[살바니니코리아] 살바니니 자동 절곡기의 지속가능한 솔루션

 

살바니니 자동 절곡기의 지속가능한 솔루션

 

살바니니는 자동 절곡기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전문성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76개국에 4000대 이상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절곡기는 최첨단 기술과 지속 가능성, 생산성 및 유연성을 결합하여 그 어떤 장비보다도 살바니니 그룹의 정신을 잘 나타내는 장비입니다.

 

 

1977년 귀도 살바니니(Guido Salvagnini)가 최초의 P4 모델을 설계하고 제작한 이래로 자동절곡기는 끊임없이 발전해 왔으며, 오늘날에는 신뢰성이 입증된 솔루션이자 모든 면에서 자동화된 기계이며 현대 스마트 공장에 이상적인 기계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룹의 생산 공장 두 곳의 협력으로 더욱 개선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절곡기 생산 공장인 오스트리아와 최대 절곡 높이가 254mm인 P4 모델에 특화된 이탈리아 공장입니다. 총 600명 이상의 전문 기술 인력이 엔지니어링 부서와 작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기술

 

살바니니 린 자동절곡기는 전동 액추에이터만 사용합니다. 절곡 실린더는 브러시리스 모터로 구동되므로 다른 유사한 기술과 달리 극심한 기계적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지 않아 부품의 마모와 열화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배선 및 사이클 시간 표시로 흡수된 모든 에너지를 열로 방출하지 않고 최대효율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의 지속 가능성은 실제 수치로 환산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4년 린 기술을 도입한 이후 판매된 자동절곡기의 전력 사용량은 판매량과 2교대 근무 시간 동안의 시스템 사용을 추정했을 때 최소 36GWh를 절약하고, CO2 배출량을 9,000톤 이상 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생산 과정에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공장의 조명 및 HVAC 시스템을 교체하면서 연간 160톤 이상의 CO2를 줄였습니다.

 

 

 

 

환경을 고려한 운송 방법

 

살바니니 그룹은 수년 동안 환경을 최대한 고려한 운송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그 첫 번째 단계로 단거리 운송의 경우 동급 디젤 차량에 비해 입자상 물질과 CO2 배출량을 최대 95%까지 줄이고 질소산화물 배출량(NOX, NO2 )을 70% 이상 제한하는 LNG 구동 차량의 사용을 보장하는 협력사를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철도 운송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과 아시아로 운송하는 경우 자동절곡기를 컨테이너로 항구로 운송하면 동등한 도로 운송에 비해 CO2 배출량을 약 46% 줄일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자동절곡기는 기술적 특징뿐만 아니라 생산부터 고객에게 배송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친환경 벤치마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바니니의 지속 가능한 기술을 통해 절곡은 이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살바니니 자동절곡기는 모든 면에서 자동화된 기계이며, 현대식 스마트 팩토리에 이상적입니다.

단거리 운송의 경우 LNG 구동 차량을 사용하면 미립자 및 CO2 배출량을 95%,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7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살바니니 공식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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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니니 코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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