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니니코리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판금 스마트 팩토리(1)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판금 스마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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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공장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1985년 살바니니가 내놓은 해답은 당시 산업의 미래를 상징하는 라이트 아웃 팩토리 솔루션이었습니다.

 

이 솔루션은 살바니니가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 사를 위해 설계한 완전 자동화된 판금 제조 솔루션으로, 완전 무인 생산이 가능한 여러 개의 S4+P4 판금 유연 생산 라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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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 산업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2024년, 자동화와 지능화는 오늘날 공장의 혁신을 위한 주요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년간의 연구와 탐구 끝에 유연한 판금 가공 기술의 글로벌 모델인 살바니니는 이 문제에 대한 보다 복잡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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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니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판금 지능형 공장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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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드웨어 설비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살바니니의 아이디어를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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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니니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하드웨어 역량’으로, MVc 자동화 판금 입체 자재창고와 MCU 자동 분류 적재 장치를 갖춘 S4+P4 판금 유연 생산 라인을 제공합니다.

 

 

MVc 자동화 자재창고는 공장 내 모든 원재료, 반제품, 완제품의 입출고 관리를 포함하여, 창고의 정확성, 안전성, 효율성을 보장합니다. 또한 MVc 자재창고는 물류 과정의 최적화를 실현하여 공장의 물류 상황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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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 가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살바니니 S4+P4 유연 생산 라인은 P4 자동 절곡기와 S4 펀칭 및 전단 복합기가 연결된 시스템입니다.

생산 라인의 상류에 있는 S4는 최대 96개의 펀칭 툴을 설치할 수 있는 복합 툴 저장고가 있어, 생산 과정에서 펀칭 금형을 교체할 필요 없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개의 일체형 직각 전단기를 통해 X축 및 Y축의 임의 길이로 절단할 수 있어, 펀칭 및 전단 작업에서 높은 유연성과 자동화를 보장합니다.

 

 

 

생산 라인의 중간에는 MCU 자동 분류 적재 장치가 통합되어 있어, 실제 생산 상황에 따라 S4에서 펀칭된 판재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팔레트에 적재하거나, 팔레트에서 판재를 꺼내 하류의 P4에 직접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자동 생산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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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라인의 하류에 위치한 P4 자동 절곡기 또한 다기능 절곡 금형을 갖추고 있으며, ABA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생산 요구에 따라 금형 길이를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길이의 절곡 작업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기존 생산 방식에서 필요했던 수작업 금형 교체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이 여러 장비들의 강력한 조합을 통해 판재의 펀칭, 절단 및 절곡 작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일괄 자동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된 물류 관리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데 훌륭한 하드웨어 기반을 제공합니다.

 

살바니니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판금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살바니니 공식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Salvagninigroup

Salvagnini

 

 
 
<살바니니 코리아 홈페이지>

http://salvagninigroup.com/ko-KR

살바니니 - 1963년 시작된 판금 가공 장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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