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역사를 지닌 Mec.Ti는 0.5~5mm 두께의 소재를 사용하는 산업용 냉장고부터 공조기기, 자동화 축산 설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Mec.Ti의 프로세스 엔지니어인 Mr. Matteo Tiso는 ‘살바니니의 자동화 장비 및 OPS(주문관리 시스템) 시스템 도입이 자사의 생산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동시에 주문관리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Mr. Matteo Tiso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습니다. ▶살바니니의 파이버 레이저와 펀칭기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3-5mm 두께의 판금 가공과 고객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살바니니 자동화 장비 도입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특히, 3000mmX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