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 위치한 팬후버 사는 20년의 판금가공 전문 업체입니다. 팬후버 사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장비에 투자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4차산업 혁명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팬후버 사는 20년간 살바니니의 레이저, 펀칭기 및 절곡기 등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왔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주문량에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올해초 3번째 FMS(MD 자동화창고+S4 펀칭/샤링기+P4 자동절곡기) 라인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살바니니 기계를 도입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 살바니니 장비를 도입한 것은 20년 전이었습니다. 당시 사용했던 L1 Co2 레이저는 작은 크기와 높은 효율성으로 인해 다른 레이저 업체의 장비들과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